1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질 2022-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치어리더들은 경기 전 셀프 영상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
영상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치어리더들은 배구 코트를 배경으로 삼각대에 스마트폰을 세팅시킨 후 요리조리 카메라 앵글을 잡았다.
조심스럽게 앵글을 정한 치어리더들은 스마트폰 카메라 앞에서 단체로 춤을 추며 촬영을 이어갔다.
우리카드 치어리더들의 셀카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.
우리카드 치어리더들이 경기 전 셀카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세팅하고 있다.
앵글이 마음에 안 들어.
앵글 잡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.
OK, 딱 좋아.
촬영 시작합니다. 댄스 시작!
장충동(서울)= 김재현 MK스포츠 기자
MK스포츠
영상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치어리더들은 배구 코트를 배경으로 삼각대에 스마트폰을 세팅시킨 후 요리조리 카메라 앵글을 잡았다.
조심스럽게 앵글을 정한 치어리더들은 스마트폰 카메라 앞에서 단체로 춤을 추며 촬영을 이어갔다.
우리카드 치어리더들의 셀카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.
우리카드 치어리더들이 경기 전 셀카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세팅하고 있다.
앵글이 마음에 안 들어.
앵글 잡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.
OK, 딱 좋아.
촬영 시작합니다. 댄스 시작!
장충동(서울)= 김재현 MK스포츠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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